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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네드경은 비룡타기가 되고 나서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은 것 같아서 얀스군요……」

암흑 기사단은 현재 일손부족. 숙련의 비룡타기도 적게 그네드는 비룡타기가 되어 얼마 되지

않은 같다.「하지만, 이같이 서투른 나는 방법을 하고 있는 곳의 근처의 고블린들로부터 노려질

지도 모르고 얀스……」「어고블린으로부터 어째서?」루 가스로부터 마법의 강의를 받을 때에 마물

은 어느 정도 배우고 있다. 고블린과는 신장이 평균으로 140 센티미터정도의 녹색의 몸을 한 추

악한 마물의 일이다. 루 가스의 강의에서는 그들의 머리는 철보다 단단하고, 음악이 골칫거리

와의 일이다.하지만 고블린은 마물로 불리는 이상은 마왕인 모데스의 부하는 아닐까.자신이

의문을 말하면「이 근처의 고블린은 폐하의 지배하에 들어 있지 않고 얀스」나트의 이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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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하면, 모데스는 마물의 지배자로 불리는 일도 있는 것 같지만. 사람이 살지 않고, 마물이 많

이 서식 하는 나르골을 지배하고 있기에 그렇게 불리는 것만으로, 나르골의 밖의 마물들은 별

로 모데스의 지배하에 있는 것은 아니고, 모데스의 명령 따위 (듣)묻거나 하지 않는 것 같다.

이 근처의 고블린들도 모데스의 말하는 것을 (듣)묻거나 하지 않는다. 오히려 모데스의 말하는

것을 (듣)묻는 마물이 적다고 한다.정직에 말해 마왕의 직함에 거짓다.모데스에는 온 세상의 마

물을 지배하는 힘이 있지만, 모데스에는 지배욕구가 그다지 없는 것 같게 나르골로부터 인간

의 세계에 공격하거나 하지 않는 것 같다.무엇보다 나르골의 밖의 마물이 인간을 덮치면, 사람

들은 모데스가 덮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의 곳은 완전히 다른 것 같

다.즉, 나르골로부터 나와 버리면 모데스의 지배 권외인 것으로, 문제가 일어났을 때는 자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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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해결 할 수밖에 없다.자신은 허리의 마검을 손댄다, 호출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의로 대검

하고 있다. 도중 마물을 상대에게 검을 뽑을 가능성도 있을지도 몰랐다.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였다, 돌연 아래로부터 화살이 날아 온다.「고, 고블린으로 얀스!!」나트가 당황한 소

리를 낸다.보면 녹색의 키가 작은 인간 같은 사람들이 화살로 이쪽을 노리고 있다.비룡은 화

살을 쏘고 걸쳐진 일로 흥분해 날뛰기 시작한다.당황해 자신은 비룡에 매달린다.「안정시키고

!! 침착한다!!!」그네드가 비룡을 침착하게 하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다.그네드는 화살을 피하기

(위해)때문에 비룡을 급속히 상승시킨다.「우옷!!」무심코 소리가 나온다.급속히 상승했으므로

화살이 닿지 않게 된다.「안정시키고!! 안정시키고!!」화살로부터 피한 일로 어떻게든 비룡은

침착한다.「이것으로 우선 안심같다……」안심하면 그네드가 당황한 소리를 낸다.「아앗! 발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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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습니다!」그네드가 가리킬 방향을 보면, 거기에는 날개가 난 인간이 급속히 임박해 오고 있었

다. 그 수는 10.그 날개가 난 인간은 황금의 갑옷을 입어 손에는 활을 가져 이쪽에 향하여 있

었다.「천사족의 성기사로 얀스! 그네드경 도망치는 것으로 얀스!」천사족은 에리오스에 사는

날개가 난 인간의 외관을 한 종족이다.날개를 가지는 종족인 천사족은 비상의 마법으로 하늘을

날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날면서 마법을 사용해 또 검을 사용할 수가 있다.보통은 비상의 마법을

사용하면서 싸울 수가 없기에, 비룡타기나 천마 타기등 하늘을 나는 생물을 타지 않으면 그들

에게 이길 수 없을 것이다.일단 그네드도 비룡을 타고 있지만 다만 일기[一騎]로 게다가 그네드

는 비룡을 타 얼마 되지 않은 이대로 싸우면 쏘아 떨어뜨려질 것이다.나트가 말하는 동안도

아니게 그네드는 비룡을 선회 시키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다.어쩔 수 없다고 생각 자신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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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마법을 주창한다「각하!?」「그네드경은 그대로비룡을 제어해 있으세요. 뒤는 자신이 어

떻게든 합니다」그렇게 말하면 그대로 천사들에게 향해 간다.천사들이 자신에게 화살을 발

사해 온다.그 화살은 매우 늦게 보였다.「핫!!」자신은 발검 해 화살을 두드려 떨어뜨린다.「바보

같은!!」천사들의 외침.「흑염이야!!」자신은 하늘을 날면서 공중에 거대한 검은 불길의 덩어리를

낸다.「옥염(헬 플레임)!!」검은 불길의 덩어리가 퍼져 가고 천사들에게 향해 간다.맞힐 생각은

없는 단순한 위협이다.하지만, 효과는 절대로 상대가 당황하는 것을 알 수 있다.「그 검은 불길

은 란페르드다 도망쳐라!!」망토의 푸드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얼굴을 몰랐던 것일까 란페르

드와 착각 해 천사들은 도망쳐 간다.자신은 그대로 그네드의 비룡까지 돌아오면 그대로 뒤로

앉는다.「굉장해……」그네드의 군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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